2026년 8월 20일
이제 푸시에도 스팸함이 있습니다
리스트는 거의 매주 줄었고 저는 제목을 탓했습니다. 브라우저는 이미 걸러 내기 시작한 뒤였습니다.
제목을 탓하기를 그만둔 주
몇 년 동안 제 월요일은 숫자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대시보드에 뜬 여섯 자리 브라우저 구독자 목록,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지난 월요일과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리스트는 거의 매주 줄었습니다. 극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한 분기가 지나면 회의에서 설명할 수 없는 구멍이 생길 만큼은 줄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탓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발송 시간을. 그다음에는 기사 페이지에서 권한 요청이 놓인 위치를. 텍스트에 살지 않는 문제를 위해 텍스트를 많이 고쳐 썼습니다.
우리가 제목을 두고 다투는 동안 브라우저가 한 일
2025년 10월 Chrome은 참여가 매우 낮고 알림 발송량이 높을 때, 사용자가 최근에 상호작용하지 않은 사이트의 알림 권한을 자동으로 제거한다고 밝혔습니다. Chrome은 사용자에게 알립니다. 사용자는 Safety Check나 사이트에서 권한을 다시 부여할 수 있고, 자동 회수를 끌 수도 있습니다. 설치된 웹 앱은 이 기능으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데스크톱과 Android가 대상입니다.
석 달 뒤 두 번째 조각이 왔습니다. 2026년 1월 Chrome은 사이트 참여가 낮으면서 알림을 많이 보내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Push API 속도 제한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해로 판정된 사이트는 분당 1,000건 이상으로는 제한되지 않으며, 그 위의 요청은 HTTP 429로 돌아옵니다. Chrome이 밝힌 일일 판정 요소는 사이트 체류 시간 대비 푸시 메시지 수, 체류 시간 대비 권한 요청 수, 그리고 참여도입니다. 차단은 하루, 그다음 7일, 그다음 14일로 커집니다. 방해가 아닌 상태로 42일 연속이면 초기화됩니다. 이는 Push API에만 적용되고 Notifications API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Chrome은 거의 모든 웹사이트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올해 8월 11일 Chrome Security가 전체 시스템의 모양을 공개했습니다. 낮은 참여에 대한 자동 회수, 그리고 의심스러운 알림 경고를 반복적으로 유발하는 사이트에 대한 자동 회수. 조직적 악용 네트워크의 행동 기반 탐지. FCM의 서버 측 속도 제한, 방해 도메인에 대한 동일한 분당 1,000건. 그리고 Android의 원탭 구독 해지를 포함한 간소화된 권한 모델. 무엇이 회수되든 사용자는 Safety Hub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fari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했습니다. Declarative Web Push는 2025년 3월 31일 Safari 18.4와 함께 iOS와 iPadOS의 홈 화면 웹 앱을 대상으로 출시됐습니다. 사이트는 표준화된 JSON 페이로드로 구독을 요청하고 사용자에게 보이는 알림을 표시할 수 있으며, 설치된 서비스 워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더 좋고 설계상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기존 Web Push와의 하위 호환도 유지합니다. Apple의 이유는 악용보다 배터리와 프라이버시 쪽이지만, 보내는 쪽에 미치는 효과는 비슷합니다. 이제 더 많은 메커니즘이 플랫폼의 몫입니다.
순서대로 읽으면 이것들은 더 이상 따로 떨어진 발표로 보이지 않습니다. 채널이 공개적으로, 일정에 맞춰 면역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 표현은 우리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푸시에도 스팸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조치들의 합에 대한 우리의 비유입니다. Chrome 기능도 아니고 Google의 누군가가 붙인 이름도 아닙니다. 열 폴더도 없고, 메시지가 가서 쌓이는 자리도 없습니다. 어떤 공급사가 자기 도구가 푸시 스팸함을 피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면, 그게 어느 화면에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이 비유가 값을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람을 올바르게 행동하게 만듭니다. 이메일 팀은 이 결말을 이미 압니다. 발송량이 가치와 맞지 않게 되자 받은편지함 제공자들이 필터를 만들었고, 발신자가 된다는 것은 평판이 걸린 직무가 됐습니다. 웹 푸시는 그 층 없이 10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브라우저가 만든 층이 있고, 그 층은 당신의 CMS 연동이 얼마나 좋은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0년 전에 있었으면 했던 숫자
Chrome은 전체 알림 중 사용자로부터 어떤 상호작용이라도 받는 비율이 1% 미만이라고 밝힙니다.
저는 이것을 인쇄해서 제가 앉았던 모든 기획 회의의 벽에 붙였을 것입니다. 특정 기사에 대한 논쟁을 이기려는 게 아닙니다. 기준선을 눈에 보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들 중 백에 아흔아홉은 벽지이고, 그 하나하나가 그래도 무언가를 씁니다. 권한을 조금, 그리고 독자에게 남아 있는 인내심을 조금.
제가 이것을 좋은 소식이라고 보는 이유
계획이 발송량이었다면, 브라우저가 방금 그 계획의 가격을 다시 매겼습니다. 계획이 판단이었다면, 발밑의 바닥이 올라갔고 경쟁하던 소음의 상당 부분은 이제 다른 사람의 인프라가 눌러 주고 있습니다.
알림 피로는 예전에는 회의에서 값을 매기지 못한 채 주장되던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값이 있고, 그 값에는 날짜가 붙어 있습니다. 제품은 그 전제 위에서 돌아갑니다. Nudge는 애초에 보냈어야 했는가라는 질문을 견뎌 낸 메시지이고, 제가 흥미롭게 여기는 일은 보내지 않은 쪽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볼 곳
지난 30일을 가져와서, 그 사람이 직전 2주 안에 당신의 무언가를 열어 봤는지에 따라 발송을 나눠 보십시오. 그다음 나머지 그룹에는 무엇을 보냈고 무엇을 돌려받았는지 물어보십시오. 도구가 그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그 공백이 곧 발견이고, 그 공백은 이 모든 변화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거기 있었습니다.




